국토부, 도로공사 등 산하기관과 함께 대응태세 점검

중앙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27일부터 사흘간 실시된다.

국토부는 댐 붕괴나 홍수 등 건설부문과 도로, 철도 등 교통부문, 대규모 해양오염 등 해양부문의 재난에 대응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국토부 본부를 비롯, 산하공사와 공단 등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에따라 27일에는 서해대교에서 연쇄추돌과 차량화재 등을 재현, 교통을 통제하고 국도우회를 유도하는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이 실시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2시부터 약 10분간 서해대교를 전면 차단할 계획이다.

또 28일에는 김해공항 화재발생을 가정,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이 실시된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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