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한 고등학교와 연계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농촌사랑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성북구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경기도 이천시에서 수업이 없는 지난 23일 펼쳐진 자원봉사 활동에는 경동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4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천시 율면 본죽리 포도작목반을 찾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포도 곁순치기와 복숭아 열매솎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봉사에 좀 더 열심을 내기 위해 점심은 각자 준비한 도시락으로 간단히 해결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농촌일손돕기 자체로는 물론 도시 청소년의 농촌체험과 자매결연 자치단체 간 우호 증진, 나아가 부모와 자녀 간의 마음의 소통을 위한 장으로서도 이번 봉사활동이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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