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6월 13일 '2009 강북구 행복나눔 복지박람회' 열어
자치구 복지서비스도 점차 세분화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한편 새로운 복지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2009 강북구 행복나눔 복지박람회’를 연다.
◆6월 13일 2009 강북구 행복나눔 복지박람회 올 처음 개최
강북구가 주최하고 강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강북행복나눔공동체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6월 13일 오전10시부터 그린파크호텔에서 개최된다.
총 125개 기관, 시설, 단체가 참여, ▲보건·복지 ▲고용·주거 ▲문화·관광 ▲생활체육 ▲평생교육 ▲주민생활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 처음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회복지 정보를 한 장소에서 소개하는 만큼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구민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 각 복지기관은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하면서 의사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 구 사회복지 네트워크 연대사업의 확대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앞으로도 매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유공자 표창, 개회사 등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 비즈공예, 천연비누만들기 등 체험행사부터 고혈압과 당뇨체크 등 건강검진, 구인·구직상담까지 60여 개 각종 복지관련 홍보와 체험부스를 운영,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동발표회, 구민노래자랑, 한빛난타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다문화가정시식, 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등 무료시식코너도 마련, 박람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간단한 요깃거리도 제공한다.
또 20부스 이상 방문자는 자원봉사시간(2시간, 강북자원봉사센터 인증)도 인정받을 수 있다.
◆각종 복지서비스 체험부터 공연행사, 먹거리까지
강북구 행복나눔 복지박람회는 지역내 사회복지자원에 대한 인식 확산과 지역나눔 활동대상자 발굴, 지역주민의 공동체의식 확산을 통해 궁극적으로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 증진에 기여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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