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26일 코스피200 지수 편입 종목의 수익률이 단기적으로 양호했다며 지금 매수해도 늦지 않다고 조언했다.

변준호 앤널리스트는 "코스피200 지수 편입 확정 발표 후 신규 편입 종목들의 수익률은 시장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금 시점에서 매수해도 늦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스피200 지수 편입 종목의 수익률 극대화 시점은 발표일 이후로 대략 30일 전후였다"며 "보통 5월 말에 편입종목이 발표되면 6월 중순께 초과수익률을 거뒀다"고 분석했다.

특히 "2005년 이후 코스피200 지수에 신규편입된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 하위 50% 종목의 수익률이 다소 높았다"며 "편입종목 중에서도 시가총액이 적은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