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盧 전대통령 서거]금융노조, 노 전 대통령 서거 조의 표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금융노조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며 "충격과 슬픔을 말과 글로 다할 수 없고 10만 조합원과 함께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또한 노 전 대통령을 민주주의의 완성과 서민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걸 걸고 싸운 투사이자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성공한 보통사람의 표상이라고 평가했다.

금융노조는 이와 함께 "보통사람의 이름으로 민주주의의 적들을 직시하며 역사의 수레바퀴를 밀고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