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15일 경북 구미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노인들과 울산 고래축제 체험 ‘효(孝)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 40명의 독거 노인들이 참석했다. LG전자는 매년 가정의 달 5월에 독거 어르신을 모시는 나들이 프로그램을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나들이는 고래축제가 열리는 울산시 남구 장생포 일대를 방문해 고래축제, 고래박물관, 대왕암 공원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LG전자 직원 10명도 나들이에 참석해 독거 노인들의 일일 손자가 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LG전자 관계자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정과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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