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부산이 세계적인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부산 금융중심지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날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허남식 부산시장, 서병수 의원, 김정훈 의원 등 유관기관 및 금융회사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김 금감원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적인 금융도시는 모두 항구도시"라며 "부산 역시 아시아를 대표하는 항구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금감원장은 이어 "부산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외국 금융회사의 부산 유치 및 부산 소재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인ㆍ허가 또는 애로ㆍ건의 사항 처리를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함으로써, 부산 지역이 해양 금융 및 파생금융 특화금융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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