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I증권이 대만 타이신 파이낸셜 홀딩스의 브로커리지 사업 부문을 290억 대만달러(8억 8000만 달러)에 인수, 대만 2위 증권업체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15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타이신 파이낸셜은 KGI가 현금 280억 대만달러와 주식 10억 대만달러를 제시하고 타이신 증권을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합병 소식이 전해진 직후 대만 증시에서의 KGI증권의 주가는 6.7%, 타이신 증권은 5.2% 상승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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