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15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밤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겠다. 이번 비는 주말까지 이어지며 곳에 따라서는 많은 양의 비가 올 가능성도 있다.
낮 기온도 어제보다 2~3도 가량 떨어지면서 더위가 주춤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 서울·경기도에서 밤 늦게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자정까지의 강수량은 서울·경기, 호남, 충청, 서해5도 등지에서 5㎜ 안팎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는 토요일인 16일까지 이어져 전국에 내리다 밤에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지역부터 차차 그치고, 남부와 충청. 강원영동지역은 일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2~3도 가량 낮겠다.
서울·인천·경기 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은 14~16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20~23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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