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8일 오전 정릉2동 정릉서 제16회 여성백일장 개최
성북구가 일상 속에 감추어진 여성들의 감수성을 시와 수필로 승화시킬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릉2동에 위치한 정릉(사적 제208호)에서 제16회 성북구 여성백일장을 개최한다.
성북구에 거주하거나 성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이상 여성이면, 기성 문인과 최근 3년 이내 성북구 여성백일장 장원 수상자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와 수필 2개 부문에 걸쳐 경연이 펼쳐진다.
$pos="C";$title="";$txt="성북구가 28일 정릉서 여성백일장을 연다.";$size="550,369,0";$no="200905130828004284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참가자는 필기구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사 당일 오전 10시40분까지 등록을 한 뒤 지정된 원고지를 수령해야 한다.
글제는 당일 발표되며 시와 수필 부문에서 각각 장원 1명, 준장원 2명, 장려 3명 등 6명씩, 모두 12명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22일까지며,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행사안내란을 통하거나 구청 가정복지과와 동 주민센터로 전화를 해 신청하면 된다.
이춘섭 가정복지과장은 "무르익은 봄의 향취 가운데 숨은 글 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문학의 장에 여성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북구청 가정복지과(☎920-349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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