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배우 이병헌이 일본촬영 당시 아찔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병헌은 12일 서울 구로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하루정도 휴식 시간이 생겨 유명한 노천온천에 들른 적 있다"면서 "밤에 매니저와 함께 들려 한참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아주머니들이 같은 노천탕에 들어오더라"며 아찔한 순간을 밝혔다.

이어 "다행히도 워낙 수증기가 많아 1미터 앞도 잘 안보이는 온천탕이었다. 들키지 않고 무사히 마치고 나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병헌은 "혼탕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막상 그런 상황을 겪고 나니 문화적인 차이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고 재미있는 경험담을 밝혔다.

이병헌은 극중 천재적인 두뇌와 냉철하지만 과감한 행동력을 지닌 NSS 최정예 요원 김현준 역을 맡았다.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린 한국 최고의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이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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