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매그나칩";$txt="청주 매그나칩반도체를 방문한 이영희 노동부 장관이 노사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상호 매그나칩반도체 회장, 이영희 노동부 장관, 조경주 매그나칩반도체 노조위원장.";$size="396,264,0";$no="20090511164427619898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영희 노동부 장관이 양보교섭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의 모범사례를 보여준 매그나칩반도체를 방문했다. 이 장관은 11일 오후 3시 청주산업공단에 위치한 매그나칩반도체를 방문, 노사를 격려하고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가 고통을 분담하고 일자리를 나누는 양보교섭을 체결한 사업장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진 것. 매그나칩 노사는 지난해 12월 근로조건을 하향하는 대신, 고용을 유지키로 하는 양보교섭을 체결한 바 있다.
양보교섭에는 ▲임금 및 상여금 일부 반납 ▲각종 복리후생의 한시적 폐지 또는 유예▲연차휴가 사용 ▲인원동결 및 인위적 감원 금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 장관은 "매그나칩 노사의 경영위기 극복 사례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매그나칩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더욱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그나칩은 올 1월부터 3월까지 근로자 개인별로 2주씩 순환휴업을 실시해 고용을 유지했으며, 이로 인해 대전지방노동청 청주지청으로부터 고용안정지원금도 받은 바 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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