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의 재닛 옐런 총재가 미국 경제가 변곡점에 근접하고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옐런 총재는 전날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에서 가진 연설에서 소비지출 증가와 기업재고 감소로 미국 경제에 낙관적인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만 그는 "향후 경제를 평가하는데 있어 어떤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앞서 5일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도 상·하원 합동위원회 증언에서 "소비 수요가 안정되고 있어 올해 말까지 경기 침체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