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가 본사의 파산보호 신청과 관련 "미국 내에 한정되는 일이라며 국내 고객과 딜러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안영석 크라이슬러 코리아 사장은 이날 "미국의 파산보호법은 최단 시일 내에 장기적 생존이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재 탄생시키기 위한 절차"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오히려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 사장은 본사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인해 국내 고객과 딜러들이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향후 2개월 내 미국 본사가 정상화 될 때까지 필요한 충분한 차량 및 부품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유 사장은 지난 4월 30일 발표된 크라이슬러 LLC와 피아트 SpA의 글로벌 전략적 제휴 체결을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더욱 고객 친화적인 사업 전략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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