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한류스타 최지우가 독자 기획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지난 3월 1일 기존 소속사였던 올리브나인과 게약이 종료되면서부터 새 기획사 설립준비에 들어간 최지우는 최근 최근 법인 등록을 마치고 ‘씨콤마 제이 더블유 컴퍼니’(C,JW COMPANY)를 출범시켰다.

법인 명칭은 설립 단계에서 최지우의 영문 이니셜을 딴 ‘CJW’로 지으려 했으나 발음이 비슷한 회사와 혼동될 우려가 있어 C와 JW 사이에 콤마(,)를 넣었다는 후문.

오랫동안 최지우와 함께 일해온 이 회사의 김현모 이사는 “법인 명칭에 콤마(쉼표)가 들어간 것은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매사에 여유 있게 한 템포 쉬어가자는 뜻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사업팀’ ‘해외사업팀’ ‘부가사업팀’ 등으로 나눠져 있는 ‘씨콤마 제이 더블유 컴퍼니’에는 그동안 최지우와 함께 일했던 식구들이 대부분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CF를 찍으며 법인 설립 후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촬영은 일본의 생수제품 모델 재계약에 따른 것으로 최지우는 3년째 이 회사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지우는 이 자리에서 “15년의 연예계 생활을 통해 소속사 없이 독자 회사를 운영하게 된 것은 처음이라서 각오가 새롭다”며 “신인이 된 기분으로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지우는 다음달 일본에서 ‘겨울연가’ 애니메이션의 녹음 스케줄이 잡혀 있으며 연말쯤 국내 드라마 출연을 계획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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