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은 30일 오전 8시께 검찰 조사를 위해 경남 김해 봉하마을 사저를 나서면서 "국민 여러분께 면목이 없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실망 시켜드려서 죄송하다"며 이같이 밝힌 뒤 배웅 나온 지지자들을 향해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 하고 버스에 탑승, 서울로 출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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