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루이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주주들의 투표결과 회장직을 박탈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간 BOA 주주들은 루이스 CEO가 메릴린치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주요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으로 회장직과 CEO직을 분리하자는 주장을 해왔다.

BOA 주주들은 이날 연례주주총회에서 월터 E. 메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루이스CEO는 기존의 CEO자리를 유지하게 된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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