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북 전주 덕진 국회의원(무소속) 당선자는 1953년 전북 순창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나와 MBC 방송기자로 일하던 중 서울대 동기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권유로 1996년 정계에 입문했다.

지난 15대 총선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주 덕진에 출마, 전국 최대 득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이후 당 대변인과 최고위원을 지내면서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으나, 열린우리당 창당 이후인 2004년 17대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노인 비하’ 파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그러나 같은 해 통일부 장관에 입각한데 이어 당의장으로 복귀했지만, 2007년 대통령선거와 18대 총선에서에 잇달아 고배를 마신 뒤 도미했다가 올 3월 귀국했고, 민주당과의 공천 시비 갈등 끝에 이번 재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다시금 ‘배지’를 달았다.

가족은 부인 민혜경씨와 2남.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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