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러더스와 AOL의 소유주 타임워너가 6억6100만달러(주당 55센트)의 1분기 순익을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40센트를 상회하지만 지난 4분기 실적에 못 미치는 수치다. 경기침체로 인해 광고와 DVD 매출이 감소하면서 순익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타임워너는 지난해 1500명을 감원하고 영화산업에 대한 투자를 줄여 AOL과 타임 매거진에서의 매출 감소를 만회하려 한 바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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