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의 기발행 제8회, 9회, 10-1회, 10-2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2-에서 A2로 각각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발행 예정인 제1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등급 평가 주요 결정의 요소로 ▲주요 사업부문의 수주 및 외형 확대, 수익성 개선 추세 ▲철도차량 부문의 양호한 영업 전망 ▲현대차계열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 여력 ▲주요 프로젝트의 자금회수가 본격화되는 2009년 이후 운전자금 부담 완화 전망 등을 꼽았다.



한편 현대로템은 지난 1999년 7월 현대정공,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등 국내 철도차량 3사가 정부 주도의 구조조정을 통해 설립된 통합↑법인으로 현대자동차가 대우종합기계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2001년 11월 현대자동차 계열에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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