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대 모바일폰 유통업체 카폰웨어하우스가 2개 회사로 분사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카폰웨어하우스는 이날 이메일 성명을 통해 회사를 유통부문과 텔레커뮤니케이션 부문으로 분사, 2개의 상장법인을 세움으로써 경영효율을 이루고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로써 카폰웨어하우스는 미국 유통업체 베스트바이 손잡고 세운 조인트 벤처와 유선전화 서비스와 브로드밴드를 제공하는 톡톡 비즈니스(TalkTalk)로 나뉘게 됐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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