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22일 진주의 자연·문화 등을 망라한 향토문화지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를 발간해 진주시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문동성 경남은행장은 이날 진주시청을 방문해 정영석 진주시장에서 진주 향토문화지를 전달했다.

이 책은 경남은행의 '향토문화지 발간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12번째 향토문화지이다.

문 행장은 발간사에서 "진주시의 자연과 문화·역사·관광 등을 소중히 담았다"며 "진주의 위상을 드높여주는 매개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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