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5월6일까지 지역내 6만3134필지 올해 공시지가 열람, 의견 수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 접수가 시작됐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5월 6일까지 지역내 6만3134 필지에 대한 2009년도 개별공시지가(안)을 열람하게 하고토지소유자와 법정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2009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것이며 이의가 있는 경우 재조사와 지가검증, 성북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5월 29일자로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지적과나 동 주민센터, 그리고 서울시 토지정보서비스 사이트(http://klis.seoul.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란, 토지의 지번별 ㎡당 가격으로 토지관련 국세와 지방세 그리고 각종 부담금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이의가 있으면 인터넷, 우편, 팩스를 이용하거나 구청 및 동 주민센터를 찾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즉 ‘토지이용상황이 같거나 유사한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의 땅값’이, 자신의 토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성북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특성, 표준지 가격, 인근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처리결과를 문자전송과 서면을 통해 의견 제출인에게 알려주게 된다. 성북구청 지적과 (☎920-324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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