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 검색엔진업체 야후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야후의 1분기 순익은 1억1870만 달러(주당 8센트)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5억3680만 달러(주당 37센트)에서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제휴 사이트에 대한 수수료를 제외한 매출은 11억60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 전망치 12억 달러에 못 미쳤다.

야후는 온라인 광고 매출 하락 등에 대응하기 위해 전체 인력의 5%를 감원할 것이라는 대책을 내놓았다. 통신은 지난 1월부터 야후의 최고경영자(CEO)직을 수행하고 있는 캐롤 바츠가 온라인 광고 감소와 구글과의 경쟁 등으로인한 매출부진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