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선물매도 규모 4000계약으로 크게 줄어

코스피200지수선물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의 매도규모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지수 선물 역시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21일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일대비 0.40포인트(0.29%) 상승한 172.0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700계약, 1002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4000계약을 매도하고 있다.
다만 외국인의 선물 매도세가 한 때 1만계약에 육박하던 수준에서 4000계약대로 줄어들면서 한 때 백워데이션(마이너스) 상태였던 베이시스(현ㆍ선물간 가격차)가 0.4~0.5 수준으로 개선되며 프로그램 매매가 매수 우위로 돌아서는데 성공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232억원, 비차익거래 303억원 매수로 총 53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1만9374계약으로 전일대비 1만6000계약 증가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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