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16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최근의 글로벌 경제침체가 더 오래가고 회복도 더딜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는 “글로벌 경기침체는 지난 1960년 이후 3번 발생했는데, 이번 경기불황은 그동안의 경기침체기와 비교할 때 회복까지 1.5배 기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960년 이후 총 15회가 발생한 경기침체기중 10개국 이상이 동시에 침체를 겪은 동시 발생 기간은 1975년과 1980년, 1982년 등 3번이 있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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