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정보격차해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행정안전부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6일 '정보격차해소 홍보대사' 위촉과 '웹 접근성 도우미' 발대식을 열면서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교통사고로 생긴 전신마비 장애를 정보통신 보조기기로 극복해 '한국의 스티븐 호킹'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2006년 미국에서 야외 지질 연구를 벌이다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전신마비가 됐지만, IT 기기로 다시 강단에 서게 됨으로써, IT가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기 위해 '정보격차해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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