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인기 메뉴 가운데 하나인 미니피자와 함께 신메뉴 '반달피자 스파이시 치킨'이 배달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특히 '반달피자 스파이시 치킨'은 스마트 런치와 더불어 피자헛 매출 상승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미니피자 및 반달피자 세트는 해당 피자 1종과 홈 샐러드, 1.5L 탄산음료로 구성돼 있으며, '미니피자 세트'와 '반달피자 세트', '반달피자+미니피자 세트'로 배달 주문하면 최고 20%까지 할인된다. 총 8가지 종류의 미니피자와 신 메뉴 '반달피자 스파이시 치킨'은 1만원 이상 배달 시 주문 가능하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집에서도 피자와 샐러드를 가볍게 즐기길 원하는 고객이 많아 국내 최초로 1인을 위한 피자 세트 배달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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