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 금융투자교육원은 KAIST와 연계한 제2기 'KAIST-금융투자협회 Financial Engineering 최고전문가과정'을 14일 개강했다. 이 자리에는 장건상 금융투자협회 부회장, 정구열 KAIST 금융전문대학원 원장과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 과정은 다양한 신상품의 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금융공학분야 최고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KAIST 교수진과 관련분야 현업전문가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생 모집을 통해 총 73명의 지원자 중 최종 41명을 선발(당초 예상 정원인 30명을 확대)하고, 오는 8월 27일까지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

금융투자교육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회 적립금(약 20억원)을 투여해 KAIST, 홍콩과학기술대, 영국 레딩대 등과 연계한 GCMA(Global Capital Market Academy)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