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금연치료 보조제 '니코피온서방정'을 발매한다.

이 약은 미FDA가 금연 보조요법으로 첫 승인한 전문의약품이며 미국 보건의료연구소(AHRQ)가 1차 금연약물로 권장하는 약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니코피온서방정은 금연 후 나타나는 도파민 분비 감소 현상을 차단해 금단 증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니코틴 패취와 병용할 경우 금연 성공률을 5~10% 가량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미약품 관계자는 말했다.

그는 "제품 발매를 계기로 전국 병의원과 약국에서 금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