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미국 주요 은행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외국인 배당금 시즌이 정점을 지났으며 미국 은행권의 실적 전망 개선 기대감에 따라 수출업체들의 적극적인 네고 물량을 공급할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환율은 1300원선을 재차 하향 테스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은행은 "하지만 저가 인식 결제 수요가 지속적으로 출현되고 있기에 하락폭은 일정부분 제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00.00원~1340.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