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나들목 주변의 지·정체 해소를 위해 개량공사 중인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의 부산방향 전용 진출입로를 오는 30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

새로 개통되는 부산방향 전용 진입로는 기존의 판교나들목 사거리에서 수지방향으로 약 550m 떨어진 지점에 별도로 개설된다.

도로공사는 이번 개통으로 기존 판교나들목 입구부에서의 서울방향과 부산방향 차량의 엇갈림 현상이 없어지게 돼 나들목 주변의 지정체가 해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roadplus.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현재 개량공사 중인 판교나들목은 판교 신도시 입주 등을 감안해 당초보다 2년 앞당긴 오는 연말에 완전 개통된다. 개량공사로 서울방향과 부산방향 연결로가 분리된다. 또 현재 15차로에서 18차로로 차로수도 늘어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