됴쿄 외환시장에서는 엔·유로 환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엔·달러 환율이 도쿄외환시장에서 오세아니아 등이 부활절 휴장으로 대형 트렌드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오전 10시 16분 현재 엔·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132.1엔으로 0.23엔 하락하고 있다.
일본의 외환정보 제공 회사인 CAFX는 "개별 통화에서는 지난주 하락이 눈에 띄었던 엔·유로 환율 동향이 주목되고 있다"며 "크로스엔은 일본 증시의 동향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CAFX는 유럽금융당국자가 금리 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을 한데다 약한 경제 지표등의 영향으로 유로화 매도세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부활절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달러·유로 환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난주말마감 직전 숏커버가 지속될지가 주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0일 저점인 131.53엔과 8일 저점인 130.96엔 등이 지지선이 되고 있는 한편 5일 이동평균 133.25엔 등이 저항선이 될 것으로 의식되고 있다고 제시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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