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창립 110주년을 맞아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은행사박물관에서 13일부터 6월5일까지‘우리나라 최고 민족은행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상해임시정부 수립 90주년 기념일에 맞춰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구한말부터 일제침략기까지 우리나라 최초 은행인 대한천일은행을 중심으로 민족은행의 창립과 주요 활동, 그리고 일제에 저항했던 민족자본의 역사를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이 날 오후 4시 우리은행 본점 지하1층 은행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나경원 국회의원과 역대 은행장, 그리고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문화 예술계 주요인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고 민족은행 특별전’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전시회 관람료는 무료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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