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동관-동원-동선)이 지분 100%를 갖고 있는 한화에스앤씨(한화S&C)가 2004년 적자에서 최근 흑자로 돌아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화에스앤씨는 네트워크 구축 및 컨설팅서비스와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처리기술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로 비상장사다.

 

이 회사는 2004년 40억원의 적자를 냈다.하지만 김 회장의 3남이 지분 100%를 인수하면서 흑자로 전환됐다.2005년 39억원, 2006년 87억원, 2007년 100억원 등 해마다 흑자규모가 커지고 있다.

 

매출 역시 2005년 1200억원대에서 2006년 1656억원, 2007년 2237억원, 2008년 2743억원 등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지난해 매출 비중은 한화 계열사와의 거래가 1521억원으로 56%를 차지하고 있다.

 

계열사별 매출 규모는 한화건설 346억원, 대한생명보험 217억원, 한화석유화학 197억원, 한화증권 122억원 등이다.

 

한화측은 최근 한화건설, 대한생명보험 등의 네트워크 구축 및 컨설팅 수주가 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에스앤씨는 현재 큰 아들인 동관씨가 50%의 지분을, 둘째와 세째인 동원씨와 동선씨가 각각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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