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가수 션이 빅뱅과 함께 자신이 디자인 한 자선 티셔츠를 공개하며 "나눔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션은 8일 서울 논현동 테오스튜디오에서 열린 SBS '희망TV'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빅뱅과 함께 새 티셔츠를 선보이며 "티셔츠 디자인은 문구와 색을 많이 넣어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제가 많이 힘들다 그런 점을 생각할 때 우리가 회색빛 세상을 생각하는데 거기에 사랑이 들어갔을 때 세상은 여러가지 무지개 빛이 돈다. 사랑은 세상을 컬러풀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또 션은 "서로 같이 손을 잡고 나누는 모습을 옷 디자인에 넣었다"며 "옷 뒷면을 보면 우리가 어렸을 때 종이를 잘라 만들었던 모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접어서 자르면 서로 손을 잡고 있고 가운데는 하트모양이 나타난다. 그 모양을 그리면서 우리 어렸을때 순수한 마음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특히 빅뱅의 지용은 승리를 모델로 삼아 티셔츠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자선 티셔츠의 판매수익금은 위기가정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개설 및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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