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션이 빅뱅과 함께 자선 티셔츠를 만들어 공개했다.

션은 8일 서울 논현동 테오스튜디오에서 열린 SBS '희망티비'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빅뱅과 함께 새 티셔츠를 선보이며 "어렸을때 순수한 마음 떠올리며 컬러풀하게 만들었다. 사실 빅뱅도 마음은 있었을텐데 바빠서 나눔에 동참하지 못했을 것이다. 빅뱅이 여러면에서 아이콘이 됐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이 친구들이 나눔에 동참하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승리는 "우리 10대분들이 이 티셔츠 입고 다닌다면 기쁠 것"이라면서 "이 티셔츠로 인해서 꿈꾸고 있는 아이들이 도움 받는다면 더 많은 아이들이 꿈꿀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티셔츠는 션이 직접 디자인했고, 판매수익금은 위기가정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개설 및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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