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스타를 만들어낸 기획사의 사람들을 조명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첫선을 보인다.

가요기획사 스타제국은 8일 오후 2시 서울 합정동 소속사 사무실에서 고사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예계도 사람 사는 곳이다. 이 곳의 진솔한 이야기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쥬얼리, VOS 등 스타제국 소속의 가수들이 모두 모여 축하했다.

신주학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모든 매니지먼트사가 범죄집단처럼 보이는데, 스타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생하는지 보여주고 싶다. 지난해 8월부터 오랫동안 기획해왔다. 혹시 진솔한 모습이 왜곡될까봐 걱정도 있었지만 즐겁게 촬영하겠다"고 말했다.

엠넷의 송상엽 피디는 "기존 리얼리티는 연예인에 포커스를 뒀다면 이번에는 스태프들을 조명한다. 스타제국에 웃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쥬얼리, VOS 등의 스타 매니지먼트가 어떻게 이뤄지고 신인그룹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공개될 예정.

스타제국은 이날 총 18명의 남녀 연습생들을 공개하고 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제국의 아이들'은 오는 15일 첫방송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스타제국 사무실의 살벌한 회의 장면과 직원들이 다양한 면모가 그려졌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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