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판지포장공업협동조합(이사장 오진수)은 8일 "전국 719개의 골판지생산업체를 상대로 한 전수조사 결과, 지난해 골판지생산량은 전년대비 2.61% 감소한 43억5900만㎡, 금액은 7.3%증가한 2조44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골판지의 종류인 양면골판지와 이중양면골판지의 사용비중은 각 각 58.3%와 41.7%였다.
골판지생산량은 2006년에는 42억6500만㎡에서 2007년 44억7600만㎡로 증가했다가 지난해 경기침체를 겪으며 1년 만에 감소세로 반전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4억5200만㎡으로 전체 생산량의 56.3%를 차지했으며 부산경남(6억7600만㎡,15.5%) 대구경북(4억9700만㎡, 11.4%), 충청(3억7200만㎡, 8.5%) 전라(2억6500만㎡, 6.1%)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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