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들어가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홀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거주하는 집 150가구를 수리한다.

이를 위해 9일 오전 10시 대치2동 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집수리 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

강남구 집수리 봉사단(가칭 ‘수리수리’봉사단)은 최근 경제적 부담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집수리도 못하고 어렵게 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구성된 봉사단체다.

집수리 봉사단 구성원은 집수리 기술을 보유한 전문봉사자 12명과 기업체 직원 및 일반 시민, 공무원등 40명, 총 52명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집수리 봉사활동에만 참여한다.

수리수리 봉사단은 6월말까지 지역 내 홀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기거하는 150가구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 집수리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 봉사자는 “미약한 기능이 홀몸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하반기에는 지역을 벗어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봉사 할 계획 것이라고”말했다.

집수리 신청대상자는 독거 무의탁 어르신, 질병 및 장애로 거동불편 독거어르신 및 소년소녀세대 등이며, 신청접수는 가까운 지역내 주민센터 사회담당에게 하면 된다.

복지정책과 이유섭(02-2104-1754)이나 강남구자원봉사센터(02-3445-9446)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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