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2 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이 시청률 30%대를 넘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TNS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내 사랑 금지옥엽'은 전국시청률 3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5.1%보다 7.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내 사랑 금지옥엽'은 가족의 의미와 아버지의 마음을 되새기며 해피앤딩으로 종영했다.

첫 방송 시청률 20%대를 넘기며 출발한 '내 사랑 금지옥엽'은 자극적인 소재와 억지 설정 등의 '막장드라마' 속에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꾸준히 30%대를 넘기며 주말 드라마 1위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SBS '가문의 영광'과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각각 전국시청률 26.7, 15.8%를 기록했다. KBS2 '천추태후'는 1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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