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초반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3일 "전일 G20(주요 20개국) 회의에서 세계 경기 부양대책의 긍정적인 합의 소식이 나오면서 미 증시가 폭등했고 이에 NDF원달러 시장에서는 1320원선이 무너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견조한 증시에 따른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시장 숏심리 강화 , 네고 물량유입 등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00.0원~133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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