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디오게임 판매가 지난해 19% 감소해 5년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서치회사인 엔터브레인에 따르면 지난해말 일본의 게임기(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포함) 판매가 5524억엔(미화 55억6000만달러)을 기록해 연초 6769억엔에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로 전세계 경기침체에 따라 게임기 하드웨어 판매가 부진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와 닌텐도 위(Wii)의 판매가 27% 감소한 2315억엔을 기록했고, 게임소프트웨어 또한 11%가 감소한 3209억엔을 나타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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