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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지난 1일 두 번째 내한공연을 치른 영국의 '국민밴드' 오아시스가 공연을 치른 소감을 밝히며 오는 7월 다시 한국에서 공연을 갖겠다고 밝혔다.
오아시스의 보컬리스트 리엄 갤러거는 2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어젯밤 서울 공연에 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은 (데뷔 초인) 90년대를 연상시켰다. 7월에 다시 한번 공연을 하겠다"고 전했다.
오아시스는 지난 2006년 첫 번째 내한공연을 치른 이후에도 당시 월드투어 가운데 한국 공연이 가장 즐거웠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해 발표한 새 앨범 '디그 아웃 유어 소울(Dig out Your Soul)'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고 있는 오아시스의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내한공연은 1일 오후 8시 45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시작해 두 시간 가까이 21곡을 연주하며 오후 10시 30분께 막을 내렸다.
이번 오아시스의 내한공연을 기획한 옐로우나인 측은 이들의 7월 공연설에 대해 "오아시스가 7월에 열리는 록페스티벌에 오고 싶어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아시스 측 프로모터와 논의 중인 상태라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오아시스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일본 후지록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을 확정해 일정상 한국에서 열리는 록페스티벌에 참여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한편 오아시스는 3일 대만 공연을 위해 2일 한국을 떠났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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