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고속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는 2일 지난달 판매실적이 4만1881대를 기록해 4만대 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판매실적과 더불어 생산대수도 4만2035대를 기록해 4만대 생산·4만대 판매 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

베이징현대가 지난 2002년 중국 진출 이후 생산 및 판매대수 4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내 판매 순위 또한 4위로 예상되고 있다. 베이징현대는 올해 들어 4위로 올라선 후 계속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1ㆍ4분기 판매실적이 10만9072대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인 11만대에 접근했다"며 "올해 목표인 36만대를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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