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환율 하락으로 원·달러 환율이 1350원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고 삼성선물이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2일 이같이 밝히고 이날 국내 증시 등락을 주목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중반 중심의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전연구원은 "외인 주식 배당 역송금 수요와 북한 미사일 발사 우려,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그는 이날 G20 성명 발표와 ECB의 통화정책 회의라는 글로벌 환시의 이벤트들을 앞두고 적극적인 움직임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40.0원~139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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