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침체로 미국과 유럽에서의 수요가 급락하면서 인도의 수출이 13년만에 최악을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인도의 2월 수출은 전년동기보다 21.7%가량 떨어진 119억달러 규모다. 이는 지난 1995년 이래 가장 큰 폭의 하락세라고 통신은 전했다.
수입은 23.3% 하락한 168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정부는 최근 감세, 금리인하 등을 내용으로 하는 85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내놓은 바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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