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정기세일을 시작하자 대형마트도 완구 할인, 반값할인을 내세워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완구전문점 토이저러스에서 1일부터 8일까지 인기 완구류를 최대 68% 할인전을 연다. 토이저러스 사업 시작 이후 첫 가격할인 행사로 30억원 가량의 물량, 총 10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구로점, 구리점, 삼산점, 월드점 등 4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하루 한정 판매 코너, 1만원 균일가 판매 코너 등을 진행한다. 한정 판매를 통해 각 점포별로 푸우 학습 놀이터, 제레미와 공항세트 등 인기 완구제품을 10~20개 한정 판매한다.
균일가 코너에서는 스피드레이서, 귀염둥이 브루인 베어 등의 완구제품을 1만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4일과 5일에는 점포별로 비눗방울 공연과 즉석사진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홈플러스도 2일부터 5일까지 봄 패션상품을 5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전 점포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일부 브랜드를 제외한 여성 브랜드 60개, 남성 브랜드 45개 등 총 15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일부 브랜드도 별도의 추가 세일을 열어 봄 신상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홈플러스에 입점한 박승철 헤어, 이철 헤어커커 등 미용실 업체도 할인행사에 참여해 반값에 미용실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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