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답십리 뉴타운 지역내 지하2, 지상3층 규모 도서관 건립
동대문구에 규모 있는 도서관이라고는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 동대문도서관 등 달랑 2개.
이처럼 주민들의 수요에 비해 도서관이 절대 부족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에 지역 주민을 위한 도서관이 들어설 전망이다.
지난달 26일 답십리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내 존치관리지역인 답십리동 474-6호 외 9필지(1771.2㎡) 일대에 도서관 결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 지상3층 400석 규모 도서관 개관
구는 4월 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및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도시계획시설(도서관)이 결정되면 174억원을 들여 연면적 5620㎡의 약 1700평 지하 2, 지상 3층 400석 규모의 도서관이 2011년 12월경에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에는 아동·어린이 열람실, 어학실, 청소년열람실, 동아리실, 전시실과 특이하게도 노인·장애인열람실을 별도로 운영하게 된다.
$pos="C";$title="";$txt="답십리 도서관 건립 부지 ";$size="535,658,0";$no="20090401093616358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 지역 도서관 건립으로 그동안 도서관이 없어 청량리 정보화도서관까지 가야 했던 전농, 답십리 주민들의 문화수요를 완전히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답십리3동 주민센터 자리에 영유아 프라자 9월 중 오픈
또 인근 답십리3동 주민센터 자리에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 부모들을 위한 전문보육기관인 영유아 프라자가 9월중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곳에서는 육아정보나눔터, 양육상담실, 어린이도서관, 놀이시설, 교재교구와 장난감 대여시설 등을 운영하게 된다.
또 보건소와 병원, 보육시설 및 아동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임신, 출산, 건강, 보육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답십리 간데메공원을 중심으로 도서관과 영유아 프라자가 문을 열면 전농, 답십리 지역은 교육문화중심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