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는 중국식품포장유한공사에 대해 전방산업 호조와 사업지역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주영 애널리스트는 "중국식품포장은 중국 화북지역 2위의 음료용 3조각 스틸캔 생산업체"라고 소개한 뒤 "성장성은 전방산업인 음료업체의 성장성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국의 음료산업은 정부의 내수경기부양 정책과 음료산업의 경기방어적인 특성, 도시화에 따른 농촌지역의 소득증가 등으로 경기침체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식품포장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 90억원 중 9억6000만원은 운용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고 80억4000만원은 시설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중국식품포장은 최대 고객인 로로의 영업상황에 따라 실적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점이 리스크 요인이나 매출처 다변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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